실무 프롬프트

「출연연 행정원 실제 업무 백서」에 기록된 업무 상황을 그대로 프롬프트로 옮겼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 자리에 돌아가서 쓰시라고 만든 자료입니다.

마지막 확인 · 2026. 8. 27. · 출처 · 출연연 행정원 실제 업무 백서 v1.0 (PDF) ↗

쓰기 전에

  • 카드마다 「어디서 하나」에 접속 링크를 달아 두었습니다. 링크를 열고,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붙여 넣고, 첨부물을 올리면 됩니다.
  •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연락처는 지우고 A·B·C로 바꿔서 넣습니다. 프롬프트 본문에도 그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 미공개 사업계획서, 보안과제 내용, 인사 심사 자료는 외부 AI에 넣지 않습니다. 기관 내부 도구가 있으면 그쪽을 씁니다.
  • 규정 판단이 필요한 프롬프트는 해당 규정 문서를 반드시 함께 올립니다. 문서 없이 물으면 그럴듯한데 조항이 없는 답이 나옵니다.
  • AI가 낸 판정은 초안입니다. 결재란에 서명하는 건 AI가 아니라 나입니다.

어디에나 붙이는 문장

프롬프트 끝에 그대로 붙이는 문장들입니다.

근거를 요구할 때

업로드한 문서에 근거가 없으면 '자료에 없음'이라고 쓰고 추측하지 마세요.
각 판정 문장 끝에 반드시 문서명과 조항·페이지를 다세요.

이 줄이 없으면 그럴듯한 답이 나오는데 조항이 없어 결재에 못 씁니다.

판단을 넘기지 않을 때

규칙에 안 맞아 애매한 행은 고치지 말고 '확인필요' 열에 표시해 줘.
경계값에 해당하는 행은 별도로 알려 줘.

이 줄이 없으면 AI가 애매한 것도 알아서 결정하고, 그걸 모른 채 결재가 올라갑니다.

데이터를 버리지 않을 때

매칭되지 않는 행은 버리지 말고 '미매칭' 목록으로 보여 줘.

조용히 사라진 행은 합계를 틀리게 만듭니다.

파일을 다룰 때

파일마다 헤더 위치와 열 이름이 다르니 먼저 각 파일의 구조를 알려 주고, 어떻게 맞출지 제안한 다음에 합쳐 줘.
소계·합계·메모처럼 사람 데이터가 아닌 행은 빼고 처리해 줘.

실제 취합 파일은 상단에 제목·작성자 행이 있고 중간에 소계가 끼어 있습니다.

도구를 만들 때

라이브러리 없이 HTML 파일 하나로,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게 만들어 줘.

이 줄이 없으면 설치가 필요한 결과가 나와서 열어도 화면이 비어 있습니다.

한글 문서를 다룰 때

한글 텍스트를 오타 없이 정확히 넣어 줘.

이미지·문서 생성에서 한글은 자주 깨집니다. 공공 배포물은 반드시 육안 확인이 필요합니다.

연구사업·과제 관리

행정 업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감사가 가장 먼저 들여다보는 영역입니다.

P01

사업계획서 예산안 규정 점검

Lv.2

연구자가 '인건비는 대충 50%로 잡아주세요'라고 보내온다. 공고문과 사용기준을 번갈아 보며 한도를 맞추다 하루가 간다.

진짜 병목

계산이 어려운 게 아니라, 어느 조항이 이 항목에 걸리는지 찾는 데 시간이 갑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해당 사업 공고문
  • ·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개발비 사용기준
  • · 기관 연구비관리규정 시행세칙

어디서 하나

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연구과제 예산 편성을 검토하는 사람이다.
첨부한 공고문과 연구개발비 사용기준을 근거로, 아래 예산안이 규정에 맞는지 점검해 줘.

[과제] 사업명 / 총 연구기간 / 총 연구비
[예산안] (비목별 연차 금액을 표로 붙여넣기)
[참여인력] 이름 대신 A·B·C로. 각자 타 과제 참여율을 함께 적는다

점검할 것
- 비목별 계상 한도를 넘는 항목
- 인건비 계상율 합계가 100%를 넘는 인력
- 사전심의나 별도 절차가 필요한 금액 구간에 걸리는 항목
- 공고문과 사용기준이 서로 다르게 말하는 부분

출력 형식
| 비목 | 금액 | 판정 | 근거 문서·조항 | 다음에 할 일 |
판정은 적합 / 확인필요 / 부적합 셋 중 하나로만 쓴다.

첨부한 문서에 근거가 없으면 '자료에 없음'이라고 쓰고 추측하지 마.
판정 문장 끝에는 반드시 문서명과 조항·페이지를 달아 줘.

이렇게 나옵니다

비목별 판정표와, 연구자에게 되물어야 할 항목 목록.

주의

심의 대상 금액을 피하려고 금액을 낮추는 방향은 분할 구매로 읽힐 수 있습니다. AI가 그렇게 제안하더라도 채택하지 않습니다.

백서 시나리오 1 · 예산 편성

P02

협약서에서 물어볼 것 뽑기

Lv.2

협약 기한은 2주인데 타 기관과 지적재산권 조항에서 의견이 갈린다. 법무팀에 넘기려니 무엇을 물어야 할지부터 막힌다.

진짜 병목

법률 검토를 대신 시키는 게 아니라, 검토 요청을 정확하게 쓰는 데 씁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협약서 또는 공동연구 협약서 초안

어디서 하나

첨부한 협약서를 우리 기관 입장에서 읽어 줘.
나는 법무 담당이 아니라 과제 관리 행정원이고, 법무 검토를 요청하기 전에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정리하는 게 목적이다.

정리해 줄 것
- 우리 기관이 지는 의무. 기한이 있는 것은 기한과 함께
- 지적재산권 귀속과 실시권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 연구비 환수·과제 중단·참여제한이 걸리는 조건
- 문장이 모호해서 해석이 갈릴 수 있는 조항
- 통상적인 국가연구개발 협약과 달라 보이는 부분

출력 형식
| 조항 | 원문 요약 | 왜 봐야 하나 | 법무팀에 물어볼 문장 |

마지막에 법무 검토 요청 메일 초안을 다섯 문장 이내로 써 줘.
협약서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해당 조항 없음'이라고 써 줘.

이렇게 나옵니다

조항별 검토표와 법무 검토 요청 메일 초안.

주의

이건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최종 판단은 법무 검토를 거칩니다. 미체결 협약서는 대외비인 경우가 많으니 기관 방침을 먼저 확인합니다.

백서 시나리오 2 · IRIS 전자협약

P03

카드 사용내역 비목 분류

Lv.2

월말, 47건의 카드 내역을 한 건씩 규정과 맞춰 본다. 스타벅스 4만 5천 원은 회의비인가. 인터파크티켓 5만 5천 원은 무엇인가.

진짜 병목

분류 자체보다, 연구자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정리하는 데 시간이 갑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카드 사용내역 (카드번호·가맹점 주소는 지우고)
  • · 연구개발비 사용기준

어디서 하나

첨부한 연구비 카드 사용내역을 비목별로 분류해 줘.
비목 체계는 함께 올린 연구개발비 사용기준을 따른다.

각 건마다 이렇게 정리해 줘
- 추정 비목
- 그렇게 본 근거 (가맹점 업종 · 금액대 · 적요)
- 이 비목으로 처리하려면 추가로 있어야 하는 증빙
- 확신도 (높음 / 보통 / 확인필요)

규칙
- 가맹점명만으로 용도를 알 수 없는 건은 임의로 정하지 말고 '확인필요'로 두고,
  담당 연구자에게 물어볼 질문을 한 문장으로 같이 써 줘.
- 회의비나 식대로 분류한 건은 회의록과 참석자 명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반드시 표시해 줘.
- 1인당 금액, 건당 금액처럼 한도가 걸리는 건은 계산해서 보여 줘.

마지막에 '연구자에게 한 번에 물어볼 목록'을 건별 번호와 함께 만들어 줘.
연구자별로 묶어서, 그대로 메시지로 보낼 수 있게.

이렇게 나옵니다

건별 분류표, 증빙 요청 목록, 연구자별로 묶인 질문 메시지.

주의

카드번호·가맹점 주소는 지우고 올립니다. AI가 분류한 비목은 초안이며, 확정은 사용기준 원문을 눈으로 확인한 뒤에 합니다.

백서 시나리오 3 · 연구비 카드 정산

P04

구매 규격서 편향 점검

Lv.2

연구자가 보낸 규격서에 'B사 호환 어댑터 필수'가 들어 있다. 그대로 올리면 특정 업체 유착으로 지적된다.

진짜 병목

연구자를 설득하려면 '안 됩니다' 대신 대안 문구가 필요합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구매 규격서 초안
  • · 견적서 (금액 구간 확인용)

어디서 하나

첨부한 연구장비 구매 규격서를 검토해 줘.
목적은 특정 업체만 충족할 수 있는 규격으로 읽힐 소지를 미리 걸러내는 것이다.

찾아 줄 것
- 특정 제조사·모델·상표를 지목하거나 사실상 지목하는 표현
- 성능과 무관한데 범위를 좁히는 조건 (호환성·부속품·인증 요건 등)
- 근거 없이 좁게 잡힌 수치. 그 수치여야 하는 이유가 규격서에 적혀 있는지 함께 봐 줘
- 금액 때문에 별도 절차가 필요해지는 지점

출력 형식
| 원문 | 왜 지적될 수 있나 | 이렇게 바꾼다 | 그래도 필요하면 사유서에 쓸 문장 |

연구자가 '그 사양이 꼭 필요하다'고 할 경우를 대비해,
단독 규격 사유서에 들어갈 기술적 근거의 뼈대도 같이 잡아 줘.
성능 요구로 바꿔 쓸 수 있는 표현을 우선 제안해 줘.

이렇게 나옵니다

지적 소지 항목별 대체 문구와, 단독 규격 사유서 초안의 뼈대.

주의

AI가 만든 대체 문구가 성능 요건을 바꿔 버릴 수 있습니다. 기술 타당성은 연구자가 확인해야 합니다.

백서 시나리오 4 · 연구장비 구매

P05

국외출장 경비 산출과 정산 준비

Lv.2

숙박비 한도는 25만 원인데 현지 호텔은 30만 원이다. 귀국 후에는 탑승권을 버렸다는 연락이 온다.

진짜 병목

출장 전에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으면, 정산 때 그대로 돌아옵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기관 여비 규정 발췌
  • · 예정 항공·숙박 견적

어디서 하나

국외출장 경비를 산출하고, 정산 때 문제될 항목을 미리 알려 줘.

[출장] 목적 / 국가·도시 / 기간(출국일·귀국일) / 직급
[예정 경비] 항공 / 숙박(1박 단가 × 박수) / 등록비 / 현지 교통
[기관 기준] (여비 규정에서 해당 직급 한도를 붙여넣기)

해 줄 것
- 기준 한도와 예정 금액을 비목별로 대조해서 초과분을 계산
- 초과가 예상되면 규정에서 허용하는 예외(지역 물가 가산 등)가 있는지 확인
- 외화 금액은 어떤 환율 기준을 써야 하는지 명시하고, 그 기준으로 원화 환산
- 정산에 필요한 증빙을 시점별로 나눠서 목록화

출력은 경비 대조표 하나와,
'출장 전에 챙길 것 / 현지에서 받아야 할 것 / 귀국 후에 낼 것' 세 묶음.

증빙 목록에는 '이걸 안 챙기면 어떻게 되는지'를 한 줄씩 붙여 줘.
출장자에게 그대로 보낼 안내 메시지도 같이 써 줘.

이렇게 나옵니다

경비 대조표, 시점별 증빙 목록, 출장자에게 보낼 안내 메시지.

주의

환율은 AI가 기억하는 값이 아니라 정산 기준일의 고시 환율을 직접 확인해 넣습니다. 항공·숙박 실시간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서 시나리오 5 · 국제 출장 처리

P06

정산 전 사전 점검과 소명서

Lv.2

위탁정산법인에서 불인정 내역이 온다. 회의록 미비, 숙박비 한도 초과, 거래명세서 미제출. 그때 가서 소명서를 쓴다.

진짜 병목

정산이 끝난 뒤에 대응하면 늦습니다. 제출 전에 같은 눈으로 한 번 보는 게 목적입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연간 집행내역
  • · 연구개발비 사용기준
  • · 비목별 배정·집행 현황

어디서 하나

정산 제출 전에 불인정될 만한 건을 미리 찾아 줘.

먼저 사전 점검
집행내역을 훑어서 정산에서 지적될 가능성이 있는 건을 뽑아 줘.
| 일자 | 내용 | 금액 | 지적 예상 사유 | 지금 보완할 수 있는 것 | 위험도 |
위험도는 높음 / 보통 / 낮음.
사용기준에 근거가 없으면 '판단 보류'로 두고 왜 애매한지 써 줘.

다음으로 비목별 집행률
비목별 배정·집행·잔액을 계산하고 초과 항목을 표시해 줘.
전용이 필요하면 어느 비목에서 얼마를 옮겨야 하는지, 전용 한도에 걸리는지 함께.

마지막으로 소명서
내가 건을 지정하면, 그 건에 대한 소명서를
사실관계 → 규정 근거 → 왜 인정되어야 하는가 → 첨부 증빙 순서로 써 줘.
과장하지 말고, 규정 근거가 약하면 약하다고 먼저 알려 줘.
근거가 없으면 소명 대신 반납이 맞다고 말해 줘.

이렇게 나옵니다

위험도가 붙은 사전 점검표, 비목별 집행률과 전용안, 건별 소명서 초안.

주의

AI가 '소명 가능'이라고 한 건도 정산법인 판단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조항을 원문에서 확인한 건만 소명으로 갑니다.

백서 시나리오 6 · 연차 정산

인사·총무·재무

공정성과 증빙이 전부인 영역입니다. 개인정보가 섞이므로 넣기 전에 한 번 더 봅니다.

P07

블라인드 채용 서류 위반 표현 찾기

Lv.2

320명, 960페이지를 한 줄씩 읽으며 '혹시 이게 학교 이름인가' 확인한다. 채용 시즌에는 다른 업무가 멈춘다.

진짜 병목

판단이 어려운 게 아니라 양이 문제입니다. 다만 최종 판정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자기소개서 (지원자 식별정보를 지운 상태로)

어디서 하나

  • 기관 내부 AI있으면 여기부터. 지원서는 개인정보라 외부 반입 전에 확인이 먼저다
  • ChatGPT반입이 허용된 경우에만
  • Claude반입이 허용된 경우에만
첨부한 자기소개서에서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어긋나는 표현을 찾아 줘.

찾을 것
- 출신 학교·학과가 드러나는 표현. 교명 직접 언급뿐 아니라
  특정 학교만의 프로그램·동아리·캠퍼스 명칭도 포함
- 출신 지역이나 거주지가 드러나는 표현
- 가족의 직업·지위·관계
- 나이·생년·학번·기수를 유추하게 하는 표현
- 성별을 유추하게 하는 표현
- 사진이나 신체 정보

출력 형식
| 위치(문단·문장) | 원문 | 어떤 항목에 걸리나 | 마스킹 예시 | 확신도 |

규칙
- 경력기술서의 직전 근무기관명은 허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기관명 언급'은 별도 항목으로 분리해서 표시만 하고 위반으로 단정하지 마.
- 애매한 것은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확인필요'로 두고 왜 애매한지 써 줘.
- 지원자에 대한 평가나 합격 여부는 말하지 마. 이건 검증이지 심사가 아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위치별 위반 표현 목록과 마스킹 예시, 확인필요 항목.

주의

실제 지원서는 개인정보입니다. 외부 AI 반입 가능 여부를 개인정보 담당·정보화 부서에 먼저 확인하고, 불가하면 기관 내부 도구로만 씁니다. 최종 마스킹 판정은 사람이 합니다.

백서 시나리오 7 · 블라인드 채용 검증

P08

유연근무 수당 계산 검산

Lv.2

여덟 명이 모두 다른 근무 형태다. 시차, 재택, 육아기 단축, 파트타임. 수작업 계산에 오류가 잦다.

진짜 병목

계산을 맡기는 게 아니라, 내가 한 계산과 대조해서 틀린 곳을 찾는 데 씁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근태 집계표 (이름은 A·B·C로)
  • · 기관 보수·수당 규정 발췌

어디서 하나

근태 자료를 바탕으로 이번 달 수당을 계산하고, 내 계산과 대조해 줘.

[근무 현황] (이름은 A·B·C로 바꿔서 붙여넣기)
[기관 기준] 통상시급 산정 방식 / 연장·야간·휴일 가산율 / 유연근무 유형별 처리
[내가 계산한 값] (있으면 함께)

해 줄 것
- 사람별로 연장·야간·휴일을 구분해서 각각 계산.
  22시 이후 시간은 따로 집계해 줘
- 육아기 단축근무나 부분휴직처럼 별도 처리가 필요한 사람은 표시하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려 줘
- 내 계산과 다른 항목은 차이 금액과 원인을 함께 보여 줘
- 계산 과정을 식으로 보여 줘. 결과만 주지 마

기준이 애매해서 두 가지로 계산될 수 있는 항목은
양쪽을 다 보여주고 어느 쪽을 택할지 나에게 물어봐 줘.

이렇게 나옵니다

사람별 수당 계산 내역(식 포함), 내 계산과의 차이 목록, 확인이 필요한 항목.

주의

실명·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는 넣지 않습니다. 급여 확정은 규정 원문과 근태 원자료로 다시 확인합니다.

백서 시나리오 8 · 유연근무 급여 계산

P09

학술행사 운영 계획 짜기

Lv.2

100명 규모 국제 워크숍을 한 달 전부터 준비한다. 동시에 월말 정산도 국감 자료도 돌아간다.

진짜 병목

처음 하는 사람은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순서표가 있으면 절반은 끝납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행사 개요 (없으면 프롬프트 안에 직접 적기)

어디서 하나

아래 조건으로 학술행사 운영 계획을 짜 줘.

[행사] 명칭 / 성격 / 일시 / 장소 / 참가 규모 / 해외 참가자 유무
[예산] 총액과 이미 정해진 항목

만들어 줄 것
- D-8주부터 D+2주까지 주 단위 준비 일정.
  항목마다 담당을 행정 / 연구 / 외부 업체로 표시
- 예산 배분안. 청탁금지법상 기념품·식음료 단가에 주의가 필요한 항목은 따로 표시
- 해외 참가자가 있으면 초청장·비자·항공을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 행사 당일 시간대별 운영표. 등록부터 철수까지
- 놓치기 쉬운 것 목록. 특수 식단, 통역, 장비 예비, 우천 대비 같은 것들

각 일정 항목 옆에 '이걸 놓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를 한 줄씩 붙여 줘.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이미 늦은 항목이 있으면 먼저 알려 줘.

이렇게 나옵니다

주 단위 준비 일정표, 예산 배분안, 당일 운영표, 놓치기 쉬운 것 목록.

주의

청탁금지법 단가와 기관 내부 기준은 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AI가 말한 금액이 아니라 현재 기준을 확인해 넣습니다.

백서 시나리오 9 · 국제 학술행사 운영

P10

연말정산 오류 점검과 직원 안내

Lv.2

500명, 항목은 만 건에 가깝다. 2월에는 '왜 제가 추징이죠'라는 상담이 하루 종일 이어진다.

진짜 병목

점검도 일이지만, 설명하는 데 드는 시간이 더 큽니다. 안내문 하나를 잘 만들면 상담이 줄어듭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공제 신청 내역 (이름은 A·B·C로)

어디서 하나

연말정산 업무를 두 가지로 나눠서 도와 줘.

먼저 서류 점검
첨부한 공제 신청 내역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항목을 찾아 줘.
- 부양가족 요건에 걸릴 수 있는 건 (소득 기준·나이·중복공제)
- 공제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있는 지출
- 증빙이 더 필요한 건

| 항목 | 신청 내용 | 왜 걸리나 | 직원에게 요청할 것 |
세법 해석이 갈리는 건은 단정하지 말고 '국세청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다음으로 직원 안내문
아래 상황을 직원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안내문을 써 줘.
[상황] (예: 작년에는 환급이었는데 올해는 추가 납부가 되었다)

조건
- 세법 용어를 최소한으로 쓴다
- 왜 그렇게 되었는지 원인부터 말한다
- 직원이 항의하러 온 게 아니라 궁금해서 왔다고 전제한다. 방어적으로 쓰지 마
- 열 줄 이내로

이렇게 나옵니다

공제 항목별 점검표와, 그대로 보낼 수 있는 직원 안내문.

주의

세법 판단은 국세청 기준이 최종입니다. AI 설명을 그대로 직원에게 확정 안내로 보내지 않습니다.

백서 시나리오 10 · 연말정산

기획·경영평가

숫자를 맞추는 데 시간의 대부분이 갑니다. 서술보다 정합성 점검에 먼저 씁니다.

P11

경영평가 데이터 정합성과 지표 서술

Lv.2

연구부서는 논문 152편이라 하고 도서관 DB는 147편이다. 다섯 편의 차이를 밝히는 데 반나절이 간다.

진짜 병목

서술을 대신 시키는 게 아니라, 숫자를 맞추는 데 먼저 씁니다. 숫자가 틀리면 서술은 의미가 없습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부서별 실적 자료 (여러 파일)
  • · 원천 자료 추출본

어디서 하나

경영평가 실적 자료를 두 단계로 나눠서 도와 줘.

먼저 숫자를 맞춘다
부서별로 받은 실적 자료를 첨부한다. 합치기 전에 이렇게 해 줘.
- 파일마다 헤더 위치와 분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먼저 알려 주고,
  어떻게 맞출지 제안한 다음에 합쳐 줘
- 같은 실적이 두 부서에서 중복 보고된 건을 찾아 줘. 제목·저자·일자 유사도 기준으로
- 부서 보고 수치와 원천 자료 수치가 다르면 차이 건을 개별로 보여 주고,
  차이 원인 후보도 함께 (기준일 차이 / 소속 판정 / 등록 누락)
- 소계·합계·메모 행은 빼고 처리하고, 뺀 행은 목록으로 보여 줘

다음으로 지표 서술
숫자가 확정되면, 지표 하나에 대해 이 구조로 초안을 써 줘.
실적 → 전년 대비 변화와 그 원인 → 기관 전략과의 연결 → 개선이 필요한 부분 → 다음 해 계획

조건
- 확정된 숫자만 쓴다. 없는 숫자는 [ ]로 비워 둔다
- 과장하지 않는다. 나쁜 수치를 좋게 포장하지 말고, 원인과 대응을 쓴다
- 전년도 보고서 문장을 첨부하면 표현 수준을 맞춰 줘

이렇게 나옵니다

파일 간 구조 차이 보고, 중복·불일치 건 목록, 지표별 서술 초안.

주의

차이 원인은 AI가 추정한 후보일 뿐입니다. 건별 확정은 원천 자료에서 눈으로 대조합니다.

백서 시나리오 11 · 경영실적보고서

P12

국정감사 자료 요구 해석과 표 만들기

Lv.1 → Lv.2

'최근 5년간 분야별 논문 현황'이 온다. 분야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른 채 시작하면 8시간 뒤에 다시 만든다.

진짜 병목

표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정의를 확정하지 않고 시작하는 게 병목입니다.

무엇을 첨부하나

  • · 1단계는 첨부 없이
  • · 2단계에서 원천 자료

어디서 하나

  • ChatGPT2단계 피벗은 파일 분석이 되는 쪽으로
  • Claude1단계 역질문은 첨부 없이 아무 챗봇이나
자료 요구에 두 단계로 대응한다.

[1단계 — 먼저 되물어라. 첨부 없이 진행]
아래 자료 요구를 받았다. 작성을 시작하기 전에,
요구자에게 확인하지 않으면 다시 만들게 될 정의를 짚어 줘.

[요구 원문] (그대로 붙여넣기)

확인해 줄 것
- 기준이 모호한 용어. 분야·직급·건수·실적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 집계 기간의 기준일. 접수일인지 승인일인지 집행일인지
- 포함 범위. 퇴직자, 중도 변경 건, 공동수행 건을 넣는지
- 이 요구가 결국 무엇을 보려는 것인지에 대한 추정.
  이걸 알면 표 모양이 정해진다

출력은 확인 질문 목록과,
확인이 안 될 경우 이렇게 가정하고 각주로 밝힌다는 대안.

[2단계 — 정의가 정해지면 자료를 첨부하고 이어서 요청]
- 두 자료를 결합할 때 매칭되지 않는 행은 버리지 말고 '미매칭' 목록으로 보여 줘
- 요구된 축으로 피벗하고, 합계는 행과 열 양쪽에 넣어 줘
- 표 아래에 이 표의 집계 기준을 각주로 달아 줘. 나중에 반드시 물어본다

이렇게 나옵니다

1단계는 확인 질문 목록, 2단계는 피벗표와 미매칭 목록, 집계 기준 각주.

주의

국감 자료는 그대로 공개됩니다. 개인 식별이 가능한 수준까지 쪼개지지 않았는지 제출 전에 확인합니다.

백서 시나리오 12 · 국정감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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